허경민의 뼈 아픈 실책으로 추격 허용한 두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5 20: 43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뼈아픈 실책으로 주자 진루 허용 후 2실점 허용한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