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코치,'문승원-이재원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19: 3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SK 손혁 코치가 문승원,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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