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볼을 안타로 연결하는 오재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1.05 19: 1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오재일이 안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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