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공은 이미 도착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18: 5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SK 김성현의 땅볼 때 1루주자 박승욱을 포스아웃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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