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마운드에서 몸부터 풀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18: 5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엑소 찬열이 몸을 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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