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게 땅볼 처리하는 문승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18: 5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SK 문승원이 두산 박건우의 정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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