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오늘은 더 터져 줘야 할텐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15: 5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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