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맡은 KBS 박소현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박소현 아나운서,'깜찍한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5 14: 0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