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더블 플레이 대신 실책으로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7: 55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3루 상황 SK 로맥의 내야 땅볼 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의 송구 실책으로 유격수 김재호가 송구를 놓치고 있다. 그 사이 3루주자 홈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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