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최주환, '같은 시선 다른 마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7: 22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김재호의 병살타 때 SK 유격수 김성현이 주자 최주환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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