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 2루 찬스 만드는 양의지의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7: 09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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