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장원준의 폭투로 포구에 실패해 실점을 허용한 포수 양의지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폭투로 인한 실점에 아쉬워하는 양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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