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코치, '박종훈, 충분히 잘 해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4 15: 52

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SK 박종훈이 교체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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