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정수빈, '큰 경기에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4 15: 50

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두산 정수빈이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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