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5: 49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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