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이닝 마무리지은 두산 선발 린드블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5: 47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5회초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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