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하는 김강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4: 53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김강민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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