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더블플레이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4: 40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최주환의 내야 땅볼 때 SK 2루수 박승욱이 주자 양의지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 주자는 1루에서 세이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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