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또 선두타자 볼넷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4 14: 39

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K 박종훈이 두산 양의지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