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내가 최고의 잠수함 투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4 14: 37

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K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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