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시리즈 화려한 시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4 14: 3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정운찬 KBO 총재가 시작을 알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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