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SK 한동민이 두산 정수빈의 우전 안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한동민,'다이빙 캐치는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4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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