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출격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우승 하겠습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3: 59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양 팀 선수드로가 코칭스태프가 도열한 가운데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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