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김강민, '다시 한번 KS 우승 트로피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4 13: 45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박정권-김강민-한동민-로맥이 도열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