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플레이어' 종방연 행사에 배우 태원석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태원석, '팔뚝이 어마무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3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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