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힐만 감독, '웃고는 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3 14: 20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SK 힐만 감독이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