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디언, 손흥민 대신 모우라-알리-에릭센 선발 전망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8.11.03 07: 39

영국 가디언이 손흥민(토트넘)의 울버햄튼전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토트넘 핫스퍼는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4시 45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16강서 선발 출전해 전반 16분 선제골과 후반 9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90분 풀타임을 뛰며 8강행의 주역이 됐다.

휴식이 보약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 푹 쉰 게 도움이 됐다. 손흥민은 강점인 침투와 돌파를 뽐냈다. 기나 긴 침묵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올 시즌 10경기, 지난 시즌을 포함해 20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가디언은 울버햄튼전 선발 라인업을 전망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제외했다.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 공격수로 나서 해리 케인의 뒤를 받칠 것으로 점쳤다.
토트넘의 2선 경쟁은 치열하다. 붙박이 자원인 에릭센과 알리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모우라와 에릭 라멜라는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도 지난 시즌 모습을 되찾았다. 이 때문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다.
손흥민이 울버햄튼전서 2경기 연속골을 사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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