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허용에 주저앉은 넥센 신재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23: 23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김강민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넥센 투수 신재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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