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 '아파서 세리머니를 못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2 23: 08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초 무사에서 사구로 출루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번복되며 다시 타석에 들어선 넥센 임병욱이 2루타를 날리고 손가락을 만지며 괴로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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