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경기를 뒤집는 김민성의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2 23: 03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연장 10회초 무사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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