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웅,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2 22: 54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9회초 2사 2루에서 SK 신재웅이 넥센 박병호에 동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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