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끝까지 발목 잡는 수비 불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22: 26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상황 넥센 서건창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루수 악송구로 포구에 실패하는 SK 1루수는 로맥.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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