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분위기 이어가는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22: 06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상황 SK 최정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박재상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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