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망연자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2 21: 33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7회말 1사 1,3루 SK 대타 나주환에게 적시타 허용한 넥센 오주원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