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내던지는 김하성, '화가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21: 22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김하성이 내야 플라이를 친 뒤 배트를 내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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