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한동민,'동점 짜릿한 이 기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2 20: 57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6회말 1사 1,2루 SK 로맥이 동점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한동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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