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만든 넥센 김혜성의 치명적인 송구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20: 50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SK 한동민의 내야 땅볼 때 넥센 2루수 김혜성의 송구 실책으로 유격수 김하성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