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5회말 1사 1루에서 넥센 임병욱이 SK 강승호의 타구를 다이빙캐치하고 있다./jpnews@osen.co.kr
임병욱, '안타 지우는 환상의 다이빙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2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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