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의 호수비+김광현의 빠른 베이스 커버 플레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2 19: 02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2회초 무사 1루 넥센 임병욱의 내야땅볼 타구를 SK 1루수 로맥이 잘 잡아 김광현을 향해 송구하고 있다. 판정 원심은 임병욱 세이프 판정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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