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아웃 잡고 미소 짓는 김광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2 18: 38

2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1회초 1사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넥센 송성문을 삼진아웃 잡은 후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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