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쩌렁쩌렁 콜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2 18: 35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김하성의 내야 뜬 공 때 SK 선발 김광현이 콜 플레이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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