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안성기와 앉아서 기념촬영하는 후배 배우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1 19: 29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배우 진선규, 윤혜리, 박중훈, 안성기, 고아라가 앉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