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 비셀 고베)가 은골로 캉테(27, 첼시)와 함께 뛸 수 있을까.
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의 일본어판은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를 인용, 이니에스타가 캉테를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지난 여름부터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비셀 고베에서 뛰고 있는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팀에 추가하고 싶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 캉테를 꼽았다.

이니에스타는 인터뷰에서 캉테에 대해 "그는 내가 몇년 동안 같은 팀에서 뛰고 싶은 선수다. 일본에 오지 않겠지만(웃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니에스타는 "그냥 좋아하는 선수다. 캉테가 피치에서 뛰고 있을 때는 훌륭하고 자신감에 넘쳐 있다"면서 "첼시와 프랑스대표팀의 중심선수"라고 강조했다.
레스터시티와 첼시에서 각각 리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캉테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우승컵을 안았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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