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짜릿한 하이파이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31 21: 3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SK 한동민이 중월 2점 홈런을 날린뒤 박재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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