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투런포 허용한 이보근, '이건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31 21: 36

3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SK 한동민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넥센 투수 이보근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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