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탈 머피 할로웨이,'쇼터! 다음 경기는 기대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31 21: 27

울산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이기며 2연승 성공했다.
울산 현대 모비스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에서 멤버들의 다양한 득점을 올린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를 92-72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부상으로 이탈한 머피 할로웨이가 모비스 쇼터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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