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무득점, 속타는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31 21: 26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4:0으로 팀이 끌러가는 상황에서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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