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위기는 병살로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31 21: 20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넥센 김혜성이 SK 로맥의 유격수 땅볼에 최정을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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