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포기는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31 21: 05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네 번째 투수 정영일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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