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진을 향해 하소연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유재학 감독,'님아 날 떠나지 마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31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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